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츄얼 서울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RrkMtOTo-CU)]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가 [[서울특별시]]의 의뢰를 받아 제작한 국내 최초의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사실은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로 이름을 바꾸기 전인 한겨레 정보통신 당시에 만들어졌다. 서울시에서 초·중·고등학교 등에 5천원에 배포하였고 여러가지 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당시 서울 지하철 차량 내부에 광고를 집행하기도 하였다. 심지어 도시행정 분야 학부생들에게 과제로 내는 교수님도 있었다고 [[카더라]]...(!) 시기가 시기인지라 그 때 한창 서울시에서 밀어주고 있었던 마스코트 '''왕범이'''가 자문역을 맡는다. 별 일이 없을 때는 한쪽에서 묘기를 보여준답시고 ~~정신 사납게~~ [[몸개그]]를 한다.(…) 그래도 보다 보면 나름 호감가고 정든다... ~~하지만 진지하게 플레이를 하기로 마음 먹으면 자연스럽게 가장 먼저 왕범이 숨기기 버튼부터 누르게 된다~~ [[심시티 시리즈]]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며, 아직도 찾는 사람이 있는 [[고전게임]]. 윈도우7에서도 구동될 정도로 호환성이 좋다.~~윈도우10도 된다~~ 고정된 몇몇 메인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벤트의 상당수는 매우 [[한국적]]인 것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를 들면 [[2002 한일월드컵]], [[인천국제공항]] 완공, 문화재 발견, 그보다 소소하게는 [[제비]]집 사건 같은 토속적인 것도 있다.], 메인 이벤트 외에도 각종 잡다한 뉴스거리들[* 미국 맥시스社 측 심시티3000의 경우 정말로 정신나간 미국식 개그를 펼치는 반면, 버츄얼 서울의 경우는 그야말로 언제 나와도 편안한 뉴스거리들이 나온다. 예를 들면 [[지나가던]] 고등학생이 강도를 잡아서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다든가.]이 [[팝업]]으로 뜨는데, 이 뉴스가 몹시 걸리적거리기에 대개는 환경설정에서 소식지 옵션을 꺼놓고 플레이한다. [[2000년]] 초부터 2150년 말까지의 '''151년'''의 시간이 흐르면 마지막으로 엔딩이 나오며 게임 끝. 이 게임을 이제 와서 플레이하려는 경우에는 보통 동영상이 다 잘려 있는 파일로 하게 되기 마련인데, 이러면 2150년 12월 31일이 지나자마자 곧바로 의미불명의 점수와 함께 GAME OVER 문자열이 적힌 화면이 뜨는 환상적인 연출로 엔딩을 맞이하게 된다. [[https://cafe.naver.com/gksxoghsla|네이버 카페]]가 존재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